연예·결혼1 박은영 아나운서 퇴사 박은영 안나운서 남편 박은영 아나운서 과거 프로그램 KBS의 유명 안나운서였던 박은영 아나운서가 박은영의 FM 대행진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KBS를 떠났습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며 비록 KBS를 떠나 더이상 FM 대행진에서 볼 수 없지만 또 방송을 아예 그만 두는 것은 아니라고 얘기하며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참으로 아쉽네요. 그러면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별명이 여의도도른자였다며 자신 만큼 돌아이가 나타나 그런 분이 자신의 자리를 채워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며 마지막까지 입담을 뽐 냈습니다. 한편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과정 중인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에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박은영 .. 2020.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