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VII REMAKE for FFVII A Symphonic Reunion "보다. "
스퀘어 에닉스는 「FINAL FANTASY VII REMAKE」와 「FFVII」관련 작품 정보 등을 소개하는 공식 Twitter 계정 "FFVII REMAKE」에서, 3 월 3 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던 「FINAL FANTASY VII REMAKE" 대해 발매일을 4 월 10 일에 변경하는 것을 발표했다.
[사진] 기타 FF7 리메이크의 최신 화면.
공식 Twitter 계정에서는 "[발매일 변경 공지]"고 전제하고 "3/3 (화)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던 「FINAL FANTASY VII REMAKE"하지만 4 / 10 (금)에 발매 날짜를 변경하겠습니다. 발매를 기다려 주시고있는 여러분에게는 몹시 폐를 끼칩니다 것을 사과드립니다. # FF7R "라고 트윗. 이 작품 프로듀서 키타 세 요시노리 씨의 의견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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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VII REMAKE "프로듀서 키타 세입니다.
직원 일동 하나가되어 열심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INAL FANTASY VII REMAKE"하지만 최고의 모습으로 여러분의 손끝에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 브러쉬에 조금만 더 시간을 주셨으면 4 월 10 일에 발매일 변경 결정을시켜 주셨습니다. 발매를 손꼽 아 기다리고 주시고있는 여러분에게, 팀을 대표하여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을 더 기다리게 해 버리기 때문에 괴로운 결단이 있습니다 만, 그만큼 기대에 부응 할 것으로 해 제공하기 때문에, 잠시 기다려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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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타이틀은 2015 년 6 월 'E3 2015'에서 제작이 발표되어 4 년간 물밑에서 준비 전진 한 후, 2019 년 5 월 10 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6 월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개최 된 FF7 콘서트와 'E3 2019'에서 새로운 정보를 밝히거나와 그 내용을 천천히 해금했다.
리얼 사운드 편집부
파이널판타지가 리메이크로 나온다니 기대가 크다. 과거에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다. 이십년 정도된 게임이 현재의 기술로 만들어지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진다. 좋은 그래픽, 탄탄한 시나리오, 캐릭터 디자인 모든 것이 기대가 되는 요소이다. 기대하고 기다려야겠다.
연기가 되었지만 실망은 하지 않는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니까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소비자들 앞에 서길 바란다. 파이널판타지의 명성을 이어나가면 좋겠다. 앞선 망작들과 다르게 과거의 명작반열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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